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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파업 카운트다운 시작; 한국 정부 관계자, 노사 갈등 점차 좁혀져.

삼성전자 노사 양측은 월요일(5월 18일) 보너스 개혁안과 관련한 새로운 협상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와 직원들은 월요일(5월 18일) 보너스 개혁안에 대한 새로운 협상을 진행했다. (이미지 출처: MBN 뉴스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삼성전자삼성전자 노사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양측은 보너스 제도 개혁을 놓고 2차 회담을 열어 5월 21일 목요일 예정된 대규모 파업에 앞서 합의를 도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 관계자들은 노사 간 이견이 다소 좁혀지긴 했지만, 핵심적인 쟁점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 양측은 월요일(18일)부터 성과급 개혁안 관련 새로운 협상에 돌입했다. 이틀째인 19일 협상은 전국노동관계위원회 주최로 정부청사에서 진행됐다. 박수근 위원장은 양측이 자체적으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중재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히며, 일부 쟁점에 대해서는 "점차 의견 차이가 좁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연봉의 50%를 넘지 않는 보너스 상한선을 철폐하고, 연간 영업이익의 15%를 고정 보너스 지급 기준으로 정식 계약서에 명시할 것을 요구했다. 반면 사측은 회사 연매출이 200조 원을 초과할 경우 영업이익의 약 9~10%를 보너스로 지급하겠다고 제안했지만, 현행 상한선 철폐는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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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란은 업계 내 임금 격차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최근 몇 년간 보상 체계를 조정하여 삼성에 비해 직원들에게 훨씬 높은 보너스를 지급하게 되었고, 이는 삼성 노동조합의 불만을 야기하며 노사 갈등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약 5만 명의 직원들이 21일부터 18일간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반도체 생산 라인과 글로벌 공급망에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 수원지방법원은 이미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한 부분적 금지 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어길 경우 노조는 하루 최대 1억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한편, 이재명 한국 대통령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업 경영권과 노동자의 권리를 동등하게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양측이 합리적인 협상을 통해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사 협상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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